안녕하세요. 지평지기입니다.

2월 둘째주 축제장에 오신 분들은 적당한 수준의 조사님들이 방문을 하여 즐거운 낚시를 즐기신 한주였습니다.

눈도 날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자연환경이 수시로 변화하는 한주였으나

자연과 친화되어 즐기시는 많은 조사님들과 가족단위 분들의 즐거운 모습이 보기 좋은 한주였습니다.

금주 설 명절에는 전체 축제장 오픈이 아닌 부분만 오픈하여 운영합니다.

방문 시 꼭 관리사무실에 들리셔서 문의하신 후 축제장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축제장에 오시는 길에 지평면 사거리에 유명한 보리밥집이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고풍스러운 고택에서 오고 가시는 길에 식사 한번 하셔도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