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인사드립니다.

어제 일요일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모두 즐거운 낚시를 하셨는데요

이중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들은 제가 직접 강습을 하면서 최대한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만족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항상 열심히는 하는데 오신 분들이 즐거움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쭈욱~~~~빙어장에서의 빙어 강습은 계속됩니다. ^^

송어장도 어제 두번의 방류와 함께 못잡은 아이들에게는 사장님께서 한마리씩 나눔을 해드렸는데요...

모두들 즐거운 얼굴로 귀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