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축제를 첫 오픈하였습니다^^
추운날씨를 불구 하고도 멀리서 오신분들이 있어 열심히 준비하고 맞아 드렸습니다.
오늘은 송어의 날인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손맛을 제대로 보셨으며, 맛있는 송어도 배터지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저희는 축제를 즐기를 오신분들의 손맛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좋은 송어/빙어를
방류하고 있으니,
자연과 가까운 저희 축제장에서 맛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송어축제장에 잘생긴 형제 아이들도 송어의 손맛을 느끼고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