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인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겨울비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얼음이 않얼면....어떻게 하지....
그래도 걱정않합니다.
여기 양평에서도 가장 추운 곳이 바로 대자연 빙어송어축제장입니다.
금주 수요일부터는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 곧 얼음이 저수지에 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주에는 몽골텐트 작업이 한창 진행되었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작년에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었던 출입구 쪽 바닥 문제도 자갈을 깔아 차 진입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그밖에 다른 부분들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은 보완 및 수정해서 오셔서 즐기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