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입니다.
2017년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갖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축제기간이 유난히 늦어져서 기간도 짧았지만 관심과 사랑으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축제장은 방문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다음시즌 축제에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한단계 한단계 같이 성장해 나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