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12월이 되었으니 가끔 공지사항에 그곳 상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음이 얼마나 얼어가는지 또는 축제준비 소식이라든지요.. ^^
얼른 빙어 얼굴 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혹시 주차장이나 출구쪽 언덕길에 대한 정비도 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주차장이 녹으면 너무 질퍽거려서요..그리고, 출구쪽 언덕도 4륜아니면
올라가다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차들 너무 많았구요.
어찌되었든 빨리 얼음이 얼면 좋겠다는 바램에 한달전부터 들락거려보고 있는 1인입니다.
수고하세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현재 지평에서는 올해 축제 준비로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보다 낳은 서비스로 오신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은 올해 계속 보완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요. 현장 소식은 공지사항을 통해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는 저수지에 살얼음이 살짝 얼었다가 녹는 수준이고요
날씨가 좀 더 추워져야 얼음이 쭉쭉 얼듯 합니다.
그럼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지난겨울에 주말마다 즐겁게 보낸곳이라 올해도 꼭 가볼생각입니다.. 본부장님도 친절하시구요.. ^^
올해도 언능 얼음이 꽁꽁 얼어서 얼굴 뵈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즐거운 주말을 얼음판 위에서 즐겁게...보내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