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얼지않아 아쉬웠지만, 이상기온 때문인걸 어찌하겠습니까.
서울서 거리도 멀지않아 힐링하는 기분으로 잘 놀다가 왔습니다.
고기를 많이 잡으면 좋겠지만 어부가 아니니깐 상관없구. 먹을만큼 잡으면 되지요
축제장. 앞으로도 잘 번창하길 바랍니다.
설날 연휴에 한번 더 가봐야 겠네요.. 그때는 얼음이 좀 얼었을려는지...
잘 즐기셨다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얼음이 얼어 겨을의 추억을 많이 느끼셨으면 좋으련만 자연이 허락해 주질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부교도 확장하여 다시 방문해 주시면 좀더 낚시하시기 편하실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