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인사드립니다.
오늘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얼음판 위에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부산에서 오신 분부터 수원 , 안양 , 동탄 등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옆에서 계속 같이 고기를 잡아주는 바람에 사진이 많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