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평온하다가 저녁때되니까 추워졌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으셔서 빙어한마리를 더 잡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옆에서 도와드렸습니다.
오늘 낮에는 빙어체험으로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저녁에는 빙어낚시로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태우고 가신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럼 오늘 축제현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