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입니다.
12월 크리스마스를 비와 눈을 보면서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송어축제와 빙어축제를 즐겁게 즐기셨는데요.
가족과 함께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3일간의 연휴로 오늘은 좀 조용합니다.
오늘부터 더욱 추워져서 얼음이 쩡쩡 어는 소리가 엄청납니다.
이번주 한파로 얼음이 더욱 두껍게 얼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21센티정도인데 이번주말에는 더 두꺼워질것같네요. 얼음안전은 이상없으니 안심하고 놀러오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