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평지기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빙어축제장을 찾아주셨는데요...
많은 주말 가족단위이 여행객들이 놀러 오셨습니다.
빙어축제의 꽃인 빙어들이 많은 가족들을 다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어린이 빙어체험 및 많은들분에게 빙어시식회를 열어드려서 빙어축제의 열기를 더 하였습니다.
해가 지기 전까지도 자리를 뜨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안전 문제로 인하여 5시에 모두 빙판위에서 나오셨습니다...
어제의 생생한 현장모습을 보여드립니다.